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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식물

야마토 새우 사망 - 이제 빡쳐서 새우 못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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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쓸 동물식물글은 내가 기르는 야마토새우가 사망한 이야기다.



첨에는 구피들만 길렀었다.

어항용품을 사러 온라인쇼핑을 하다보니 온갖 다양한 수생동물들이 많더라고.

그러던 중 문득 새우들이 눈에 띄어

한번 잘 길러보고자 야마토새우/체리새우/사쿠라/노랑이 새우들을 사다가

새우전용어항을 꾸며  따로 기르기 시작했다.


새우들이 좋아한다는 바닥재인 소일에, 물풀도 모스볼로 업그레이드하고

여과기도 물살이 세면 안좋다길래 연약한 스펀지 여과기로 바꿔주었다.

이 과정에서비용 지출도 상당했지.....ㅠㅠ



헌데 이유도 모르는 와중에 한두마리씩 죽어나가더니 

지금은 생명력 질기다는 야마토새우만 남은 상황;;

아놔......



근데 얼마전엔 그 생명력 질기다는 야마토새우마저...죽음.

그것도 제일 덩치 큰 녀석 한마리가 세상을 떠났다..ㅠㅠ






무슨 더워서 쪄 죽은 애처럼 표면이 불그스름하게 익어있다;;;

이유가 뭐지....ㅠㅠ

어항물의 산도가 너무 높은건가..........에효





이미 죽어버린 녀석, 구피들 영양보충이나 하라고 구피어항에 넣어버렸다.


내가 그렇게 잘 거두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죽어나가는 새우들이 야속하기도하고 화도나고....복잡미묘한 심정이다.

야마토마저 죽어버린걸 보면 뭔가 크나큰 허점이 있는 모양이다.

새우들 다 치워버리고 어항도 없애버릴까부다...ㅠㅠ


기운빠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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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구피들이 먹을지 안먹을지 궁금해서 넣어본 삶은 고막과

야마토새우의 시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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