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

오늘 작성 할 유용한 정보글은...택시의 붉은 등의 위험신호에 대한 글이다.

사실 나도 페이스북을 돌다가 처음 접한 정보인데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로 가져와봤다.



출처는 연합뉴스인 모양이다.


도와주세요.

택시기사의 다급한 외침 붉은 등의 진실




얼마 전 SNS에서 떠돌던 얘기입니다.

"어떤 사람이 차를 타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택시가 위에 붉은 등이 켜진 채로 빠르게 자기가 탄 차를 앞질러 갔죠"

"그 택시는 금새 인적이 드문 어두운 길로 사라졌습니다."




택시의 붉은 등은 비상등이라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잘 안알려졌지만 이 불이 깜빡인다면 기사가 위험에 처한 거라고 하네요.

점멸하는 빨간 등의 택시를 보면 꼭 신고해주세요.




이 글은 사실일까요? 괴담일까요?

연합뉴스가 사실을 확인해봤습니다.




이 얘기는 사실입니다.

택시 지붕의 붉은 등은 비상등입니다.

택시기사가 위급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운전석 안쪽 버튼을 누르면 등이 깜빡이는 것이죠.




"전국 거의 모든 택시에 설치된 기능이지만 홍보가 좀 부족한게 사실이죠"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그 비상등 기능인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어요"

-대구 현직 택시기사-




택시기사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자 도입된 비상등이

홍보부족, 무관심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어가는 것인데요.


인터넷에서 '택시 비상등'을 검색하면 

비상등 기능을 아시나요? 라는 기사와 게시물이 쏟아집니다.




비상등은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택시기사님들의 안전을 지켜줄 마지막 보루입니다.

또 승객들이 자칫 택시 범죄로 2차 피해를 보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도난당한 택시를 승객이 모르고 타는 경우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깜빡이는 붉은 표시등 택시를 발견하면

택시번호를 적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112에 신고를 해주세요!!







이런 게 있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도입된지 10년이 넘어갔다는데;;;

모르고 보면...어?저건 뭐지? 하고 지나치기 마련이라...

나도 모르게 지나친 기사님의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빨간 비상등을 켜고 달리는 택시를 실제로 목격한 적은 없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보이면 필히 신고를 해야겠다.



사실 불특정 다수의 손님을 태우는 직업이다보니

손님과의 트러블이나 취객과의 소동도 잦고

승차거부하면 또 제제당하고....

기사님들의 고충도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다.



일부 몰지각한 택시기사도 존재하는게 사실이지만

기사님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모두들 빨간 등을 켜고 달리는 택시를 보면

기사분이 위험하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신고를 하도록 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