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

오늘 쓸 일상/리뷰글은 닭칼국수 후기이다.

원래는 올해 여름에 먹은건데.....어쩌다보니 이제서야 글쓰기를;;;

 쪄 죽을 것만 같은 날씨에 면접이 잡혔다.

거기다 집에서 한시간 하고도 반은 가야하는 가산디지털 단지..ㅠㅠ

엠손소프트라는 회사인데...중국파견이야기가 있어서 해외경험한번 해보겠다고 지원했는데

결국엔 뭐가 켕겼는지 담당자 연락안되고 잠수.

나중엔 일방적으로 채용계획 취소라는 얼도당토 않은 말만 늘어놓던.....

요즘도 채용을 진행하던지 지원하신 분들의 쏠쏠찮은 문의글을 마주한다..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회사였음...ㅋㅋㅋ




----------글내용추가--------

당시에 캡쳐해놓은 문자내역이있어 첨부해본다.






 

 

어찌되었건 결과는 안좋게 끝났지만 저때 당시엔 면접도 끝났겠다~ 맛있는거나 먹을까~~하는 생각에

혼자 신났었다.

애매한 시간이라 점심도 거르고 나와선...무지 배가 고픈 상태였음.

헌데 내가 가는 길마다 공장당지같은 거리라 음식점이 별로 눈에 띄질 않더라.

다시 돌아가야하나.....하던차에 발견한곳이 할머니 국수였다!!

 

선릉으로 출퇴근하던 시절엔 그쪽 지점에서 가끔 먹었는데

맛도 좋았던 기억이 나 냉큼 들어갔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3~4시라 그런지 손님은 하나도 없고

아주머니 두분이서 매장 한켠에서 낮잠자고 계시던데....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돌아갈까 했지만

주변에 음식점이 별로 없다보니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림.

닭칼국수를 주문하며 미리 결제하고 알아서 먹고 갈테니 얼른 쉬시라고 얘기했다~ㅋㅋ

 

 

 

 

 

 

한그릇 싹싹 비움...ㅋㅋ

평을 하자면.....배가 고파 맛있게 먹은거지 갠관적으로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니었다.

선릉점에서는 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었는데...

내 입맛이 변한건지...체인점마다 조리법이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간과할수 없는 점이라면...

육수가 좀 많이....많이 짰다.

내가 쉬는 아주머니들 괴롭혀서 복수하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한끼 그럭저럭 잘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주차는 내 기억에...할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전화번호는 02-6672-6102

필요하면 직접 문의해보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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