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



내새끼 뚜비가 아프다.

ㅠㅠ
























며칠 전 오른쪽 발가락을 자꾸 핥는 행동을 보이길래

어디가 불편한가 유심히 살펴봤더니...


어머나!!!

뚜비의 발가락 하나가 정상굵기의 2배정도로 부어있었다.

내새끼 그래서 자꾸 발가락을 핥았구나...........................ㅠㅠ















다행히 피가나거나 피부가 다친 건 아니었고

유심히 바라봐야만 다친 걸 알 정도로 일상생활도 잘 하고있어 큰 걱정은 덜었다.




아프지도 않은지 여전히 여기저기 잘뛰어다니고 밥도 잘먹는다.

밤마다 즐겨하는 무한 재주넘기도 계속 진행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잠결에 케이지 철창문을 비집는 소리가 자꾸 들리던데

아무래도 나 몰래 탈출연습을 하다가 발가락을 다친모양이다.

(이후에는 얘들 힘으로 열수없게 천뭉치로 고정, 헐거운 문도 케이블타이로 단단히 고정!)




루블리제 측에 문의글 남겨본 결과 

붓기는 2주정도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블랙히어로를 통해 도움을 줄수있다고 한다.


때문에 2~3에 한번씩 블랙히어로 급여 중......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잠든 뚜비를 이리저리 주물럭거리다가 또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뚜비 윗 앞니가...........하나밖에 없는 거;;

아래 영상을 하나 첨부해보겠다.




뒷부분에 고개를 억지로 돌려가며 입부분을 촬영하긴했는데...

제대로 보여질지는..........;;;;




이빨 나간거 촬영하는지도 모르는 뚜비는 세상모르고 잘만 잔다.

하나 남은 앞니로 이도 갈고...쩝쩝거리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다 있지.




아무튼 이 글은 루블리제에 건강삼당용으로 작성해본다.

해당 게시판에 동영상 넣기가 까다로운데다가 에디터도 넘나 불편해가지고.....................ㅋㅋㅋㅋㅋ 









자 그럼 떡실신 다람쥐 사진을 끝으로 마무으리!


누워있는애가 남아 뚜비, 우측이 여아 부비.

덩치도 두상도 부비가 뚜비보다 훨씬 크다.


이젠 뒤통수만 봐도 누군지 알겠더라.






헉!!!!!!!!!!!!!!

죽은거아냐!!!!!!!!!!!!???? 하고 놀라기를 몇번 째...

이젠 그냥 '아....딥슬립중이구나'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귀여워라.


이젠 진짜 마무으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어제 밤에있던 일이다.


밤 1시가 넘어가니 떡실신해 있던 아이들이 깨어나고...

각자 1층 횟대 2층 횟대에 자리잡고 앉아 도토리 분해신공 시작.





아래에 있는 남아 뚜비를 쓰담쓰담 만지고있는데


위에있던 까비가 응아를 투척!!!!!!!




뭐 다람쥐 응아야 이제 걍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는 수준까지 되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투척된 응아가 내 손가락에 달라붙을 정도로 점도가 있는 것.

(건강한 하늘다람쥐 응아는 수분이 많지않고 단단하다)





응아가 너무 묽은 것 같아 유심히 내용물을 바라보는데....

표면에 반투명한 실같은 무언가가 움직인다;;;;;;

흡사 곤약국수같은 무언가가 꾸물꾸물...





뭐지...?하고 바라보다가

얼른 촬영을 해야겠다 싶어 핸드폰을 가져오는데

그 짧은 순간 이 벌레인지 기생충인지의 활동성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확대를 하면 좀 보일텐데 한손으로만 촬영을 하려니 

촛점조절이 쉽지않았다....ㅠ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움직인다!


지져스크라이스트!!!!

저런것들이 우리 아기몸에 있었다니!!!!!




응아를 버리기 전 휴지에 대고 문질러 보았다.

보이는가?

얇은 곤약국수같은 반투명한 저 생명체들?????













저렇게 육안으로 완벽한 확인을 거친 후

녀석이 싼 따끈한 다른 응아들을 살펴보았으나 이상 무.....-_-

크기도 양도 단단함도 매우 이상적이다.




놀기도 잘놀고, 민첩하게 잘 돌아다니고, 야채도 잘먹고, 도토리도 잘 먹고

응아에 저런 꾸물거리는것들이 출몰한다는것만 빼곤 모든게 이상적인 녀석이다.





미나리에 기생충이 있다던데 혹시나 그것때문에 그런가....

다른 야채보다 좋아하는것 같길래 

귀찮고 손 많이 가는 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다줬더니....

만에 하나 미나리 때문으로 판명되면 앞으론 잎채소만 급여해야 할까보다.



쨋든 루블리제에 답변을 요청해보아야겠다.

녀석이 구충제라도 복용해야하는건지 판단해야할테니....












--------------------------------------

답변내용.


외부기생충으로보인다.

이는 채소급여시 그를 통해가장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지만

필연적이지는 않다.

베딩이나 침구류에서 옮을 수도 있다.

베딩을 소독하려면 냉동실에 3시간 보관하면 된다.

빨아 말리고 햇빛쏘이는 방법도 있지만..번거로우니 위 방법이 가장 간편하다고 함.



현재 상태로보아선 아이 변 크기에비해

기생충의 사이즈가 너무 크니

루시터입소를 권한다.


집에서 구충제나 영양제로 케어는 불가능하다.

(이 대목에서 OTL...지지난주 루시터 퇴소한 녀석인데.....)


옮을 수 있으므로 집에있는 녀석 두마리 다 입소하는게 좋겠다.














ㅠㅠ늬들 정말 이렇게 속썩일꺼늬???

아놔....야채도 하나가득 사다놓고..

주말에 그거 씻어보관한다고 2시간을 세척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오늘 세치혀가 작성할 글은..

내 새끼 뚜비에 관한 글이다.




작년 9월에 루블리제에서 하늘다람쥐 한쌍을 분양받았는데 

집에 데려온지 10일도 안되어 남아 폐사.

남아있던 여아는 경계심이 심해 물고 울부짖기만...




폐사한 아이 부검 후에야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도토리만을 주로 먹다보니

장에 가스가 차서 죽었을거라고 들었다.

야채를 적절히 먹어줘야 가스를 쉽게 배출하는데

스트레스로인해 그게 안되었던 것.




지금와서 생각해보면...합사중이던 여아와

하루에도 몇번씩 컁컁거리며 싸우던걸

난 으레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던게 큰 원인이었나 싶다.

지금도 녀석에겐 미안할 따름...ㅠ

못난 주인만나 일찍 가버린 순한 놈...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처음 길러보는 소동물이고, 이렇다 할 판단기준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두 마리가 어릴 때 부터 같이 자라온 줄 알았거든.....

(합사가 생각보다 어려운거라고 하더라.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지만 저 둘은 분양당일 처음 만난 사이;)




아무튼 남아있던 사나운 여아는 결국 다시 유치원 교육을 받으러 들어가고

루블리제측의 배려로 새로운 남아 다람쥐를 유치원 퇴소날 함께 재분양 받았다.




▲새로온 남아 뚜비.

철푸덕 주저앉아 내가 준 도토리 까먹느라 정신이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먹고있을때는 내가 좀 귀찮게 만져대도 도토리의 너그러움으로 받아줄 때다.









재분양 후...

아이들 데려온 당일은 1일 외박일정이 있었지만

어차피 애들도 1~2일정도는 안정기를 주는게 좋다니

물과 영양제, 채소를 넉넉히 챙겨주고 다녀왔다.

안정기때문에 손이 근질근질함에도 불구하고 베딩을 들춰볼 생각도 안함.





그 다음날부터 차근차근 친해져볼까....해서 도토리도 줘보고

손밥 엉밥도 시도하는데

여아 까비의 눈에 눈곱이 끼어있는 걸 발견.

그래서인지 눈도 어쩐지 초롱초롱하게 뜨질못하고 계속 졸린듯한 표정.





▲ 도토리 먹는 속도는 특별히 더딘게 없고 

단지 잠이 덜깼나....싶은 생각이 들게만드는 모습





당시엔 졸려서 그런가부다...생각하곤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헌데 다음 날.....





눈곱이 크게 맺혀 눈을 못뜰지경인거...;;;


밥은 열심히 먹지만...

도토리만 먹어대도 문제인걸...

앞선 폐사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게되다보니

뭔가 잘못되었다 싶어 루블리제측에 연락을 해보았다.



내가 설명하는 내용만 들은 후 루블리제 측 답변 >

다람쥐 눈곱은 사람처럼 자고일어나서 으레 끼는게 아니므로 컨디션 저하로 보이고

응급한 상황은 아닌걸로 들리니 영양제와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셔야겠다.



이후 내가 올린 영상과 사진을 보고선 연락이 옴 > 

생각보다 눈곱이 심하다.

루시터(하늘다람쥐 쉼터로 단순케어와 메디컬케어 선택제공, 동물병원인 셈)로 

최대한 빨리 입소해야 할 것 같다고 함.



이 통화내용 이뤄진게 밤 10시넘은 시간이었으니...

다음 날 아침 바로 입소할 수 있게

부랴부랴 이동장 준비하고...다마스 퀵 알아보고.



이튿 날 아침 바로 퀵으로 출발시킴.

기사님께 흡연은 가는동안만 참아달라고, 날씨가 추우니 히터 좀 틀어달라고 부탁드리고

동네에서 일산파주까지 다마스 퀵비 4만원 지출.



여아는 그렇게 1주일 가량 있다가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후 얘기는 나중에 적어야지~





▲근대 갈비 뜯어먹는 남아 뚜비의 모습.

잎맥을 발라가며 요리조리 잘도 뜯어먹는다.

다 먹고 남은 잎맥잔여물은.....

어머나! 떨어뜨려버렸네! 하는 표정으로 쿨하게 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녀석들을 위해 매번 신선한 채소와 영양제 1종 

그리고 도토리, 포스볼까지 구비해둔다.






여아 까비가 입소한 뒤

상대적으로 남아있는 뚜비에게 더 정성을 쏟을 수 있게되었다.

(까비 미안!)



두 마리 동시에 친해지긴 생각보다 빡센 일이므로

이때 최대한 친해져놔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눈도장 찍으려고 무지 노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덕분에 지 기분좋을때는 도망안가고 내 품에서 도토리까묵는 것 정도는 발전했다.

뭐 아직 베딩 안이긴 하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여전히 얄미움에도 불구하고 

저 철푸덕 주저앉은 엉덩이나 발이 너무 귀엽다.





오늘 아침 출근전에도 까비 얼굴 좀 보려고 

베딩을 살짝 들췄는데

뭐냐 주인아!하는 잠 덜깬 표정으로 

엉거주춤 앉아선 배 내밀고 있길래 

너무 귀여워서 배좀 쓰다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에 다람쥐 키우는구나 싶다 요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간만에 작성할 세치혀의 글은..

각종 귀여운 동물들의 움짤모음이다.

이름하야 GIF애니메이션들...ㅋㅋㅋㅋㅋㅋㅋ







훅불면날아갈것만 같아서

건드릴랑 말랑 하는 저 앞발의 제스쳐...ㅠㅠ

너무사랑스럽지 않은가??



물고기잡는 새끼냥




사진 좀 찍을줄 아는 팬더

턱~하니 앞발을 손삼아 어깨동무하는 팬더.

저렇게 귀여운 녀석들을 가까이 두고 지켜볼수있는 저 사육사분이

부러울 따름이다.

궁디 퉁실퉁실한거봐...만져보고싶어....................





옛다 봐라.

덩치만 컷지 생각외로 날랜 손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종점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찹쌀떡의 낮잠

토끼를 기절시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떡실신중인 아기토끼;;;

얘는 천성이 천성인지라

저렇게 기절하기 힘들것같은데말이지...............

그럼에도 귀엽긴 귀엽다.




이 앵무새 회피율 만렙..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하는 흰줄박이돌고래(범고래)


녀석들의 지능이 높다는게 여실히 보여지는 움짤이다.

낚시하는 고래라니.....;;;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나무위키의 검색결과도 남겨놓겠다.

https://namu.wiki/w/%EB%B2%94%EA%B3%A0%EB%9E%98






정말 간만에 글남기네...;

소재가 소재인지라 괜히 귀염터지는 느낌...ㅋㅋㅋㅋ

아무튼 동물들의 움짤애니메이션 모음이었다.

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오늘 작성할 글은 내일 데리러 갈 하늘다람쥐의 배변통 이야기다.


어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드디어 내일!











난 내일 1시 반 이전까지 파주 하랑마을엘 가야한다.


ㅋㅋㅋㅋㅋㅋ


가서는 케이지랑 도토리랑 포치랑 이것저것 받아와야하고....


집에 오자마자 케이지 조립하고 애기들을 넣어둬야하고....


하루는 안정기를 주는게 좋다고하니 조용히 방해하지 않고 둬야겠다.


도토리는 냉장보관일부 냉동보관일부 해야할거고.....






막상 날짜가 코앞에 닥치니 


이렇게 떨릴수가 없다;;;;;


저렇게 하늘다람쥐를 위한 세팅을 하면서도...


동시에 빨래 청소를 하며 이번주엔 알바도해야하네?


젠장할...ㅋㅋ


겁나 바쁜 일정이 눈에 보이는구나.






하늘다람쥐 배변

다이소에서 득템한 바베큐용스탠드와 그에 맞는 플라스틱 통!




하늘다람쥐 화장실

이렇게 합체 한뒤 아래층엔 편백나무베딩같은걸 깔면 된다!


이시키들 생각보다 배변훈련이 쉽지않은것 같은데 걱정이다....ㅠㅠ


아무쪼록 내일 이쁜녀석들과 만날 수 있기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독립 한 뒤,

빨래 요리 청소 등등으로 인해 

온전히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이전보다 훨씬 적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와 함께 있고픈 정체불명의 적적함이 생겼다.








기르던 2자 짜리 어항을 독립하며 챙겨나와서는

열대어와 복어, 새우 등등 길러보았지만

어쩐지 교감하는 느낌이 적더라.

만지고 부대끼고 할수 없는 생물인 탓인지?

(하지만 물생활도 가능하면 다시하고싶다...ㅋㅋㅋㅋ)




쨋든 교감하는 동물을 찾아야겠다고 맘먹고!




교감하는 동물과 어항을 둘다 수용하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

친한 친구에게 회를 사줘가며 어항을 분양하고

(오래 키워줄줄 알았건만 의외로 빨리 제3자에게 양도해버린...ㅋㅋ)

고심하며 결정한 것이 바로 이 하늘다람쥐다.









1순위는 고양이었으나 세들어 살고있는 입장이라

집주인 눈치에 패스ㅠㅠ



그렇게 결정된 2순위가 하늘다람쥐였다.



찾아보니 훈련을 잘하면 배변도 어느정도 가리고

수명도 강아지 고양이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긴 축에 속하는데다가

주인과의 교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더라고.




루랑이

▲ 사진의 모든 출처는 루블리제클럽(하랑마을) 카페.


유난히 이쁜 남의 아기들 사진을 하나 둘 모아둔 것인데

저작권 문제되면 지울테니 댓글남겨주세요.








루랑이

루블리제 다람쥐

▲ 꼬리를 이불처럼 덮고 자는 루랑이.


대박....

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



주인의 손에 온몸을 맡긴 채 곯아떨어진 녀석....

이미 분양받은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보니

녀석들도 성격이 제각각인듯 하다.





다람쥐 한쌍에 너무 큰 비용을 지출하는게 아닐까 싶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고민을 무쟈게 해댔었는데

결국 이 녀석들로 결정해버린...ㅋㅋㅋ

(물론 지금도 비용지출한거 생각하면 절대 만만한 애완동물은 아니다.)






잠자는하늘다람쥐

 이 녀석은 먹이통에 들어가서 자는걸 즐긴단다.


저 째끄만 녀석도 숨을 쉬긴 쉰다고

벽면에 습기차며 이슬맺히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트놀이

 텐트놀이하며 놀구있는 아이.


얼굴이 유난히 이쁜녀석 같은데...

땡그란 눈이 어쩐지 좀 겁먹은것 같아보인다.





아기다람쥐

▲ 하랑이를 분양받은 가정에서 새끼가 태어났다.


얼굴이 정말 애기애기한게 귀여움의 끝판왕...ㅠㅠ

졸린지 눈도 반쯤 감겨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랑이

▲ 뒤태마저 사랑스러운 아기 하늘다람쥐.





아기하늘다람쥐

▲ 누군가 100원짜리 동전과 사진을 찍어올려주심.

아기 다람쥐들이 얼마나 자그마한지 알수있는 사진이다.



 




하늘다람쥐를 위한 준비에 비용지출도 시간할애 많았지만

앞으로도 많이 해야할테지.


녀석들을 먹이, 사육장, 관련용품 등등 어림잡아 200만원이상은 지출한 듯;;

한 마리가 아닌 한쌍이다 보니 그 지출은 더 커질수밖에 없다...ㅋㅋㅋㅋ


하랑이들로 준비했다가

이후에 루랑이로 바뀌는 바람에 지출된 비용도있었고...

(루랑이는 식성도 습성도 모질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이쁜녀석들이 오기만

바라는 내 마음...ㅋㅋㅋ



기다리고 있단다.

어서 엄마왕쥐에게 오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서핑을 하다가 황당한 글을 보았다.

변온동물로 알려진 물고기가 따듯한 피를 가졌다는 기사였다.

헐.....





오늘 세치혀가 적을 주제는 온혈물고기 빨간개복치(opah)이다.

















빨간개복치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사우스웨스트 어업과학센터 니컬러스 웨그너 박사가 

온혈어류임을 처음으로 밝혀낸 빨간개복치(opah)를 들고 있다. 

(미국 NOAA 사우스웨스트 어업과학센터 제공)







그 이름도 생소한 빨간개복치.

온혈생선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몸도 정열적인 붉은색이다.



'빨간개복치'를 검색해보니 자료가 없어,

영문을 검색했더니 오파(Opah)라고 나오긴 한다.

(but 지식백과가 아닌 조리용어...ㅋㅋㅋ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2811&cid=48180&categoryId=48250



헌데 조리용어에서 소개된 사진은 

위에서 보여진 물고기와 같지만

설명을 보니....다른물고기를 의미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차이가 났다.


















뭔가 제대로 된 답을 얻지못한...

영 찜찜한 기분이 들어

영문으로된 학명과 붉평치로도 검색을 해 보았다.

(단어가 될만한 키워드는 전부 검색 ㄱㄱ)



Lampris guttatus 검색결과

https://en.wikipedia.org/wiki/Lampris_guttatus



붉평치검색결과

https://ko.wikipedia.org/wiki/%EB%B6%89%ED%8F%89%EC%B9%98%EC%86%8D

http://blog.naver.com/3511717/60195557096

아....붉평치는 가짜 참치로 유통되기도 한 모양;

저렇게 둥그런 물고기가 어딜봐서 참치야-_-





그나저나 어떤정보가 맞는거지????



빨간개복치라는 키워드로는 검색되는 정보가 거의 없는걸로봐서는

붉평치가 국내에서 쓰이는 올바른 학명인것 같기도하다.

하지만 붉평치는 이전부터 흔하게 유통되어오던 생선인데

근래들어서 뜨거운피를 가졌다며 이슈되었을리도 없을것 같은데....



'붉평치엔 따뜻한 피가 흐른다' 라는 제목의 기사까지 발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52223505&code=610100




아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다.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어....

-_-






















뭐 학명을 통한 이야기는 이쯤하고,

이 생선의 정체를 제외한 정보들,

서치를 하면서 알아본 정보에 대해 읊어보겠다.




일단 이 "오파"라는 빨간개복치는 우리가 알던 개복치와는 완전 다른 종이라고 한다.

우리가 알던 개복치는 아래와 같다.




개복치

▲개복치의 사진



강치에게 사냥당하는 개복치

▲ 강치에게 사냥당하는 개복치

출처 : http://nihonmagazines.tk


개복치는 몸의 대부분이 연골로 이루어진 경골어류다.

(가오리찜이나 상어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때문에 개복치가 표적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

이때는 예외적으로 강치의 먹이가 부족할 때였나보다.




▲개복치영상
몰라몰라(Mola mola)라는 학명은 라틴어라고 한다.







빨간개복치나 개복치나 

둘다 둥근 체형에 배나온 거 보고 비슷한 과인가부다...라고 으레 생각했는데

엄연히 다른과라고 한다.



개복치는 생선치고는 느린편에 속하는 데다가

생존력이 그다지 높지않은 생물인데 반해

빨간개복치는 수심 200~1000m의 심해에서 살면서도

날랜 사냥습성을 가진 온혈물고기라는 것.


(다른물고기와 달리 빠르게 움직이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것을 발견하고서 연구에 착수했다고 한다.)



심해에 있는 물고기들은 포식자나 피식자나 할것없이

느릿느릿 엉금엉금 유령처럼 다니는게 대부분이다.

특히나 포식자의 경우 에너지소모를 줄이기 위해 

사냥을 할때도 추적보다는 매복방식을 좋아하는 걸 감안한다면

참으로 희안한 물고기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온혈물고기...;;

포유류는 따뜻한 피, 물고기나 파충류 등은 차가운 피라는 발상을 뒤엎는 발견일 수 밖에......



붉평치

▲빨간개복치의 사진




어류 중 일부는 사냥할때 빠르게 움직이기위해

일시적으로 몸일부의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지만

몸 전체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 어류는 빨간개복치가 유일하다고....




이 빨간 물고기가 높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특이한 아가미 때문.



아가미속의 혈관시스템 

즉, 역방향 열교환(counter-current heat exchange)이라는 방식으로

피를 데운다고 하는데 

차가운 피가흐르는 혈관을 더운피 혈관으로 둘둘 감는 방식으로

열 손실을 막는데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



이런 역류열교환기는 고래, 돌고래, 물개, 다른 해양 포유동물에게 해당되는 사항인데

물고기가 가지고 있다니......

정말 신기할따름이다.











▲ 판매되는 빨간개복치(붉평치)







개복치의 경우 연골이 대부분이라 물렁 딱딱한 흡사 묵같은 식감을 가졌다고 하던데

빨간개복치의 살은 결도 보이고 혈관도 보이는것이 일반적인 생선같다.



검색해보니 관련된 요리도 많이 나오고

처음에 검색을 시도했을때도 조리용어 검색이 되길래 신기했지만

여기저기서 꽤나 사랑받는 식재료인 모양이다.



문득 따뜻한 피를 가진 생선의 맛이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항상 마무리가 이 따위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1

쥐 한마리가 타이어의 금속부분에 꼼짝않고 숨어있다.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와 

"아..어디서 냄새가 나는데...."하는 것만같은 모양새로

근처를 배회...;;










쥐 입장에선 정말 1초1초가 지옥같겠다.


그러다가 결국.........ㅠㅠ







잡히고야 만다...ㅠㅠ


흑.....




출처 : http://weibo.com/2187272842/Dlbez5x5O?ref=feedsdk&type=commen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오늘 작성할 글은 내가 키우고있는 생선, 구피에 관한 글이다.










성어일 때야 발색이나 몸의 형태 등, 

한 눈에 봐도 이 놈이 암컷인지, 수컷인지 알수가 있지만

새끼일 적엔 그마저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내가 직접 터득(?)한...

실제로 보고 느낀 암수구별법에 대하여 글을 써 보겠다.

(사실 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수구별에 필요한 것은 생각외로 간단하다.

봐야할 것은 그림에 표시되어 있듯이, 배 아래에 붙은 지느러미의 모양이다.



▲형광펜으로 표기한 부분을 주의깊게 보자.


수컷은 배 지느러미가 상대적으로 뾰족하고 뒤로 향해있는 반면,

암컷둥글고 완만한 곡선을 가졌다.




치어일 적에는 사실 발색도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가

모양도 크기도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데

나는 이 지느러미 구별법(?)을 통해 성별을 파악하곤 했었다.



사진을 남겨보고싶지만 

현재 우리집엔 구피 치어들이 없는 관계로.....ㅠㅠ

발 그림 으로나마 이해를 돕길 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소운님의 세치혀가 전하는 새끼구피의 암수구별 하는 방법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

서치를 하다가 너무 귀여운 사진을 보았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햄스터의 사진이다.




왼쪽 다리를 다친 모양인데 깁스를 한 모양새가 사람과 똑같다.

(깁스위에 그려진 낙서까지도...ㅋㅋㅋㅋㅋ)


물어 뜯지 못하게 목에 거는 가드와 같은

넥카라까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는 아파서 치료를 받은거지만

내가보기엔 너무너무 사랑스러울따름.ㅠㅠ


어서 치료받고 어서 낫길....


문득 레알동물병원이라적힌 넥카라를 보고

검색을 해보기에 이르렀다.






http://realanimal.co.kr/220212558915



일반적인 동물병원에서는 진료받기 힘든케이스의 동물들...

이를테면 고양이 강아지는 물론 고슴도치, 햄스터, 다람쥐, 애완 돼지, 너구리에

심지어 애완 닭까지...;;

온갖 특수동물까지 전부 치료해주는 병원인 모양이다.



블로그에서 보게된 수의사 선생님...심지어 훈남이야.

ㄷㄷㄷㄷㄷ




깜놀...실제 있는 병원이었어;;

그것도 부산에 있는 양심적인 병원처럼 보여 호감이 간다.

햄스터 한 마리를 저리 정성스럽게 치료 해 주는것만 봐도

의사가 얼마나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줄지 느껴지지 않나?? 



아무튼 깁스한 다리를 가진 존귀 햄토리 사진이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