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초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두천 지행역근방의 초밥 - 현지인이 인증해준 맛집 스시정 정말 간만에 동두천행을 결정했다.마지막으로 그녀집엘 다녀온게...벌써 1년은 훌쩍 넘긴 시점....;; 그간 독립도 했고 이래저래 일이 많다보니얼굴 봐야지 봐야지 한지가 벌써 1년여가 되어버린 것. 더 이상 보자보자라는 말만하며 시간보내면 안될 것 같아 아예 지난 주 주말로 약속시간을 정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아기를 데리고 멀리까지 출타(?)해주신 남편님 덕에더욱 편하게 놀 수 있었다.(잠깐 마주친 태윤이의 언변은 정말 6살 꼬마라고 믿기 힘들정도였다;;) 일단 우린 만나자마자 동네 음식점으로가서 애매한 점심을 해결하곤(먹는게 제일 중요한 녀자들..ㅋㅋㅋ)근처의 신복리조트엘 가서애매한 동선이 매력적인 스파를 즐겼다. 참 이날 소셜쿠폰을 활용하여 두당 15000원인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