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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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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무서운이야기들 모음집(일부실화일듯) 오늘 세치혀가 적을 공포 미스테리 신비 글은 자주가는 카페에서 발췌해온 것. 출처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61366 그 커뮤니티 유저들이 직접 모아놓은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글들로 보인다. 1. 대물낚시광 2002년 월드컵기간에 오랜 강사생활을 접고 드디어 제 학원을 차리게되었습니다. 유동인구 때문에 역 인근 큰도로변에 장소를 물색하던중제가 찾던 평수보다는 조금 작지만 보증금과 월세가 적당한곳을 우연히 찾아 계약을하게되었죠. 한가지 걸리는점이 워낙 오래된건물이라 일단 외관이 낡았고 내부도 공용공간인 복도같은곳 형광등이 그리 밝지않아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나더군요.샷시도 40여년된 구리하고 칙칙한샷시라 다 뜯어내고 통유리로 깨끗하게 교체하였습니다. 인테리..
3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전설의 게시물 - 무서운 실화 모음 간만에 공포 카테고리에 글을 쓰네.이름하여 전설의 게시물.ㅋㅋㅋㅋㅋㅋ 조회수가 3만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있는 글이었다고 한다.누군가 겪고 들은 이야기를 적은 실화로출처는 모호하지만 심심한 밤 불꺼놓고 혼자보면 재밌을 것 같다. 재미의 증폭을 위해 사진들과 움짤도 넣어봄.흐흐흐흐흐흐흐흐흐 그럼 즐감들 하시라. 제가 작년에 격은 일이였는데요..직업이 섬을 와따가따 해야하는 굴삭기 기사인지라 물때에 맞춰서 입항해서 그날은 새벽3시쯤 퇴근을 하게 되었죠...저희 배대는 곳에서 타를 타고 작은 조선소를 지나면 국도가 나오는데요..조선소지나는 길이 좀 구불구불 해요... 새벽에 퇴근하는지라 피곤하기도해서 (새벽이라 당연사람도 없으려니하고) 조선소지나는길에서 속력을 좀 냈는데 그만 길한가운데 고양이가 앉아있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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