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모텔 귀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등포 모텔 귀신이야기 - 실화 영등포의 한 모텔에서 사람들이 겪었다는 이야기다. 여자친구 잠든 김에 담배 한대 몰래 태우고 오면 딱이었습니다.영화를 정지시켜 놓고 잠시 나가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담배를 태우고 다시 방에 들어갔는데소름이 돋았던 게분명 정지 시켜놨던 공포영화인데 귀신나오는 장면이 무슨 렉걸린듯이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그리고 문여는 동시에 걸어놨던 옷이 털썩 하고 떨어지더군요.창문도 안열어놨고 에어컨만 켜놨는데.그리고 반복되는 공포영화의 장면이 무서워서 PC를 끄는데 생각을 해보니 스피커는 켜져있는데 소리는 안나오고영상만 반복되는게 뭔가 소름이 돋더군요. 워낙 무서워서 담배냄새고 뭐고 여자친구를 흔들어 깨웠는데여자친구가 일어나자마자 여기서 나가자고, 여기서 자기 싫다면서 급하게 짐을 챙기는 겁니다. 일단 저도 옷을 걸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