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하는 어린아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쓸 이슈엽기글은 숨바꼭질에 푹 빠진 어린아이들 글이다.

나이대는 3~7살 정도로 유딩 쯤이라고 보면 맞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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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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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눈만 가림...자기 몸도 가려지는 줄 아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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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어쩔꺼야~~~~~

아흑ㅠㅠ 이 플라스틱 통에 숨은(?) 

아기의 발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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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왠지 위에있는 플라스틱 통 그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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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똘망똘망한 것 좀 보소.

어린아이들은 자기 신체를 맘대로 컨트롤 하기도 힘들지만...

자기 몸에 팔다리가 붙어있다는 것도 인지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

눈만 가림 숨은 줄 아는 귀여운 아기들....ㅋㅋㅋㅋ

듣기로는 꿩이 저런 행동을 자주한다던데;;;

어린아이와 꿩의 인지능력이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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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너무너무 귀여운 모습의 아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