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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벽시계 - LED 체코 직수입 키발딘 벽시계 상세정보와 가격 오늘 쓸 디자인 게시물은 전자벽시계다.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디자인 소품인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형태로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다. 저 등은 LED인데 낮에는 검은색 숫자, 밤엔 흰 숫자로 연출되는 모양이다. 새하얀 벽지에 붙여두면 나름 디자인포인트가 될것 같다.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을 시도했으나 실패. 이렇다 할 소득없이 끝내나 했는데.. http://m.storefarm.naver.com/thegadget/products/213300185?NaPm=ct%3Dhwd1kmu0%7Cci%3D67b8bb3d87fd3bb0a245d0a04396ff5e5928b23d%7Ctr%3Dsl%7Csn%3D225291%7Cic%3D%7Chk%3D1194e5783b9af3597bb90e2ad6171991741d37a4..
2014좀비런(zombie run) 다녀오다! - 서울랜드 11/1 바로 어제 새벽...서울랜드에서 개최하는 좀비런 축제엘 다녀왔다. 작년에 처음 개최되었던 행사인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라는 얘길 전해들었던 터라.. 원래 레저도 좋아하고 모험심도 충만한 나니깐. 티몬에서 두당 33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티켓을 4장구매했었다.ㅋㅋㅋㅋㅋㅋ 게임 룰은 간단하다. 한 사람당 생명줄이 3개가 주어지는데 이걸 노리는 좀비들을 피해 완료지점까지 무사히 도착하는 것이다. 이 생명줄이 다 뜯기면 탈락! 중간중간 트랩과 어플을 통한 지령도 있다는 얘기에 너무 너무 기대 초기대 만발. 7시쯤 출발해 함께 주어진 빅3티켓을 후딱 소진하고(급류타기/바이킹/문어발 알포스윙) 10시쯤 저녁먹으러 바깥으로 나왔다가 12시쯤 맞춰 다시 입장하였다. (좀비런왔다고 하고 발급받은 영수증 보여주니 추가..
알고보면 섬뜩한 사진들 - 각종사고나 살해직전, 번개맞기 직전 등등 오늘 쓸 공포/미스테리 글은 각종 사고나 살해직전, 번개맞기 직전에 촬영되었다고 하는 사진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마저 섬뜩한 느낌의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이랄까...;; 쿠퍼의 가족이 새집으로 이사하고 정리를 끝낸 뒤 식탁에 모두 앉아 가족사진을 찍는 순간 천장에서 시체가 떨어졌다. 이때만 해도 누가 장난 치는 줄로만 알았다고 한다. 사실이라면 정말 환장할 노릇.. 하지만 흑백사진일 수록 합성이나 조작이 수월하다고 한다. 이 소녀는 여행 중에 납치당해 살인ㄴ범에게 고문을 당하고 살해되었다. 살인범은 그녀의 머리를 짧게 자르고 검은 옷을 입힌 뒤 살해. 이 사진은 살인범이 소녀를 죽이기 직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은 왠지 진짜일것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살인범의 의도는 뭐였을까..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 야옹이들의 귀염러쉬 오늘 쓸 동물식물 글은...너무도 사랑스러운 고양이에 관한 글이다. what do you meanyou have to study놋북작업하는 주인을 방해하는게 현실이지만...저런 표정과 모양새로 주인을 빤히 쳐다보면 사랑스러워서 어쩌질 못하겠다..ㅠㅠ 이 야옹이는 한성격 하네...ㅋㅋㅋㅋㅋ 날 좀 봐줘! 라고 하는듯이...꼭 저렇게 발이나 꼬리 얼굴을 들이미는 녀석들...ㅋㅋ 요곤 우리집에 잠시 머물던 낸시라는 야옹이... 컴 좀 하려하면 꼭 저렇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올라오더라. 하나같이들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졸거면 딴데가서 졸아!!ㅋㅋㅋㅋㅋ 막상 자기한테 집중하면 또 다른데고 가버리는...얄미운 녀석들...그래도 잊을 만...하면 와서 부비적대니 위에 올려진 사진을 보더라도 야옹이들때문에 공부를 못..
씽크홀이 생기는 움짤 - 정체된 도로에서 땅이 훅 꺼진다. 오늘 쓸 미스테리글은 씽크홀 움짤이다. 서핑하다가 발견한건데 씽크홀이 생기는 과정이 여실히 보여지는 움짤이라 한번 가져와봤다. 봐도봐도 신기하다;; 와 진짜 대박 무서울것 같다. 멀쩡하던 도로가 갑자기 훅 꺼진다. 바로 옆에있던 차량의 운전자는 얼마나 조마조마 했을까. 옆차 빨리 좀 비켜주지.. ㅠㅠ 저 움짤의 배경이 우리나라는 아닌것 같은데 해외라서 다행이라고 하기도 참 거시기하다. 씽크홀의 원인 중 상당수가 지하수를 무분별하게 퍼제껴서 그렇다던데.. 저런 무서운일이 벌어지는걸 막으려면 지하수 사용량을 규제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딸기우유에 들어가는 곤충 - 새빨간 코치닐 색소의 원료인 연지벌레 충격적인 게시물을 접했다. 그래서 이슈/엽기/유머글에 올려본다. 딸기우유에 들어가느 색소의 원료라니.. 그것도 벌레라니... 설마 설마하며 검색 해 보니 사실로 드러남.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21k0918a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0715&ref=y&cid=42641&categoryId=42641 어찌되었든 인공이나 화학원료가 아닌 천연재료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참 알수없는 묘한 기분이다. 곤충이다보니 이 단백질에 가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딸기 우유 뿐 아니라 캔디, 아이스크림, 햄 등 불그스름한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 중; 딸기우유의 가끔 씹히는....난 지금도..
체리새우의 포란! 바로 이마트에서 데려온 체리새우 3마리. 오늘 쓸 동물식물 글은 내가 키우는 애완용새우에 관한 글이다. 사실 새우를 키우기 시작한 건 두어달 쯤 되었지만 (시작은 야마토새우2마리 체리새우3마리) 뭐가 문젠지 체리새우 두마리가 시들시들하며 죽어버리는 바람에...ㅠㅠ 새우들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환경을 꾸며주리라 다짐하던 때였다. 이마트 수족관 코너엘 갔다가 한마리 밖에 남지 않은 체리새우가 떠올라 외롭지 않을까 싶어 체리친구들 3마리를 더 입양해왔다. 근데 그중 한마리가 뱃속에 노오란 알을 품고 있었던 것! 데려올 땐 그냥 좀 살찐 새우인줄 알았는데... 집 수조안에 넣고 보니 뱃속에 알들이 가득차 있었다. 오오오오..포란한 체리새우라니~!! 드디어 나도 새우번식을 지켜볼 수 있는건가?? 뱃속의 노오란 알들이 보인다. 덩치가 손가락 한 마디도 안될..
훈훈한 팀플 - 택시와 오토바이. 센스있게 열린 문 닫아주는 배달총각 움짤이다.보는 내가 다 고맙다.택시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내려서 하이파이브 했음 진짜 웃겼을 텐데...ㅋㅋㅋ 근데 저 여자는 무슨생각으로 문도 안닫고 급히 내리는걸까;;은근히 저런 여자들 많다고 하던데..... 배달총각의 센스가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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