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물식물

(58)
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 야옹이들의 귀염러쉬 오늘 쓸 동물식물 글은...너무도 사랑스러운 고양이에 관한 글이다. what do you meanyou have to study놋북작업하는 주인을 방해하는게 현실이지만...저런 표정과 모양새로 주인을 빤히 쳐다보면 사랑스러워서 어쩌질 못하겠다..ㅠㅠ 이 야옹이는 한성격 하네...ㅋㅋㅋㅋㅋ 날 좀 봐줘! 라고 하는듯이...꼭 저렇게 발이나 꼬리 얼굴을 들이미는 녀석들...ㅋㅋ 요곤 우리집에 잠시 머물던 낸시라는 야옹이... 컴 좀 하려하면 꼭 저렇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올라오더라. 하나같이들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졸거면 딴데가서 졸아!!ㅋㅋㅋㅋㅋ 막상 자기한테 집중하면 또 다른데고 가버리는...얄미운 녀석들...그래도 잊을 만...하면 와서 부비적대니 위에 올려진 사진을 보더라도 야옹이들때문에 공부를 못..
체리새우의 포란! 바로 이마트에서 데려온 체리새우 3마리. 오늘 쓸 동물식물 글은 내가 키우는 애완용새우에 관한 글이다. 사실 새우를 키우기 시작한 건 두어달 쯤 되었지만 (시작은 야마토새우2마리 체리새우3마리) 뭐가 문젠지 체리새우 두마리가 시들시들하며 죽어버리는 바람에...ㅠㅠ 새우들에게 최적화된 새로운 환경을 꾸며주리라 다짐하던 때였다. 이마트 수족관 코너엘 갔다가 한마리 밖에 남지 않은 체리새우가 떠올라 외롭지 않을까 싶어 체리친구들 3마리를 더 입양해왔다. 근데 그중 한마리가 뱃속에 노오란 알을 품고 있었던 것! 데려올 땐 그냥 좀 살찐 새우인줄 알았는데... 집 수조안에 넣고 보니 뱃속에 알들이 가득차 있었다. 오오오오..포란한 체리새우라니~!! 드디어 나도 새우번식을 지켜볼 수 있는건가?? 뱃속의 노오란 알들이 보인다. 덩치가 손가락 한 마디도 안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