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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한 놈 나와 포장 한 놈 누구야. 마이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ㅋㅋㅋㅋ절묘하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소시지먹기 싫어지는 짤이네. 보다보니 섹드립 관련짤이 많군..ㅋㅋㅋㅋ 결론은 공룡짤이 압권.
우리나라의 87년생 자수성가 재벌 - 시아준수 연봉이 80억이라는 시아준수...ㅋㅋ 깨방정할땐 걍 어린애같았는데 하는 일을 보니 참 훈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자동차 인증한 거 너무 웃김. 저 차가 국내에 한대뿐이라 바로 시아준수인거 들통. 저런거 보면 영략없는 혈기왕성한 어린남자아이....ㅋㅋㅋ 돈만 많은 개념없는 아이돌도 많은데.. 참 이쁜짓을 많이했구나..... 멋진 청년이네 시아준수. 솔직히 동방신기 실력도 탑급이었는데 와해되서 아쉽긴 함. 당시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ㅋㅋㅋ 동방신기를 접고 새로이 시작된 그룹 JYJ가 국내에선 잠잠하지만 일본에선 활동이 화려한 모양이다. 가수도 가수지만 화장품 사업이 무지 잘된다고..... 성공한걸 나눌 줄 아는 청년인 것 같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다. 멋지다~!!!!
청설모 - 다람쥐를 잡아먹는다는 오명을 뒤집어쓴 억울한 동물 오늘 쓸 동물식물 글은 청설모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청서로도 불리우는 자그마한 다람쥐와 비슷한 동물. 실제로 그리 깊지 않은 뒷산에서도 마주치는 비교적 흔한 동물이다. 나도 국내토종동물들을 괴롭히는 못된녀석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내가 알고있는 정보가 잘못된것이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6651&cid=40942&categoryId=32623 궁금한 사람은 위 링크를 따라가보길~!! 실제로도 육식은 정말 간혹 하는 나름 순둥이었다. 다람쥐나 청설모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위해서라도 모두들 산에가서 도토리 줍지 맙시다!!!!!
[평안도찹쌀순대]강남 2호점 - 서비스 마인드 개판인 순대국음식점 오늘 쓸 일상글은 자주가는 평안도 찹쌀순대 강남직영점에 대한 후기이다.맛집리뷰라기보다는....클레임에 더 가깝다....-_- 오늘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이리저리 헤매다가 순대국집이 평소에 비해 덜 붐비길래 착석. 각자 음식을 주문하고 식사를 했다.한창 먹다보니 반찬이 떨어져서 리필해달라고 하고물도 없길래 물도 달라고 했는데이건 뭐.. 들은건지 만건지 통 리액션도 없고...-_-(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게 90%)두번 세번 얘기한 끝에야 원하는 반찬과 물을 가져다 주더라. 평소에도 자주 그런 편인데다가 식사때니 바쁘기도 할테고 그냥 넘어가려 했다......반찬이 떨어져 더 달라고 이야기하고 남아있던 무채를 집고 있는데 찬그릇을 가져가 버리더라;;;;; 나원 참...어이가 없어서. 바쁘고 분주한거..
오래된 계란 구분하는 법 - 달걀의 신선도를 알아내자! 오늘 쓸 유용한 정보글은 오래되어 신선하지 않은 계란을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다. 위의 그림처럼 물에 담가두는 방법이 있더라. 오래된 계란일수록 물에 둥둥 뜬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대적으로 표면이 까실까실 한 것이 더욱 신선하다고 하지만 숙련자가 아니면 캐치하기 힘든 방법이므로 계란의 신선도를 파악하기위해서는 물에 담가보는게 가장 좋겠다. 오래된 달걀일수록 물에 잘 뜨는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계란에는 공기층이 있다. 삶은 달걀 까먹을 때를 떠올려보면.. 기실이라고 공기 층이 있다는 것이 기억날거다. 상대적으로 계란의 넓은부분이 바로 공기구멍인 기실. 헌데 이 기실이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넓어진다. 그리하여 오래된 달걀일수록 물에 잘 뜨는 것이다. 찜질방 맥반석달걀은 계란의 절반이 공기구멍일때도..
능력을 주는 음식 - 이 중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능력을 주는 음식..이 중에 딱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족오의 발톱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난 치킨과 피자!!! 생각해보면 백록의 뿔도 괜츈할듯....ㅋㅋㅋ
ASURA(아수라)2012 - 짐승으로 태어나 인간이 되기 위해 감상평 오늘 쓸 일상리뷰글은 애니메이션 아수라에 대한 감상평이다.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았을 텐데…” 15세기 중기(무로마치 시대)의 교토는 그야말로 난세. 재해와 전쟁과 기근으로 백성들은 고통받고 하룻밤에도 수많은 목숨이 낙엽처럼 사라지는 시대. 그 고통의 시대 한가운데에서 태어나 어미에게 버려진 한 아이는 인간의 삶을 배우지 못한 채, 인육을 먹으며 짐승처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법사와의 인연은 아이에게 '아수라'라는 이름을 안긴다. 이후 와카사라는 소녀와 만나면서 아수라는 인간의 삶을 배워간다. 하지만 다시 인간 세상을 덮친 홍수와 기근은 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게 하고 아수라는 고통과 분노, 슬픔 속에서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것’..
[웹툰]짤짤이 - 마법의 가루 (글,그림 - 절대펜) 하아...마법의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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